삼방산과 청옥산, 뇌운 · 원당계곡, 금방이라도 뛰어들면 동심의 세계가 있을
듯한 평창강 맑은 물, 수억년의 신비를 간직한 백룡동굴과 응암굴 등 이 지역의 자연은 어느 곳이든 여행객의 발길을 묶어 두기에 충분하다.
특히 미탄 지역의 송어 양식은 전국적으로 이름나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진부 · 오대산지역은 한강의 발원지인 우통수와 아개자니계곡, 수항계곡, 막동 · 장전계곡 등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상원사, 월정사 등 천년고찰이 많이 있어 신라와 고려의 찬란했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시월에 첫 얼음이 얼어 이듬해 사월이 되어야 풀리는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대관령 지역은 사계절 종합휴양지 용평리조트와 높고 낮은 구릉 위로 대관령 목장지대가 펼쳐져 있다. 눈길 닿는 곳, 발길 닿는 곳마다 절로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대화태양초고추와 강원도 찰옥수수의 생산지로 유명한 대화 · 방림지역은 기암괴석과 맑은 물, 봄철의 철쭉군락과 가을철의 오색단풍으로 유명한 금당산과 금당계곡, 세계적으로 희귀한 간헐천이 흐르는 때때수, 등산코스가 좋은 백덕산 등 많은 자연 관광지를 보유한 곳이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 선생의 문학적 체취가 스며있는 문학의 고장 봉평 · 용평지역은 효석문화마을을 비롯하여 신사임당이 율곡선생을 잉태한 판관대 등 문학적 향기와 문화유적이 가득찬 곳이다. 또한 맑고 깨끗한 흥정계곡과 이승복 기념관, 미래형 산악휴양도시 휘닉스파크가 있다.